토스는 2015년에 출시된 이후 지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핀테크 앱 중 하나가 됐어요. 처음엔 간편송금 앱으로 시작했는데, 지금은 송금·신용점수·주식·보험·결제까지 금융 생활 전반을 하나로 묶어주는 슈퍼앱으로 성장했어요. 이번 글은 토스 사용법이에요. 기능이 많아 보이지만 처음 쓰는 분도 10분이면 주요 기능을 다 써볼 수 있을 만큼 쉬워요. 토스 사용법을 5가지 핵심 기능 중심으로 정리했어요.
토스 앱 설치 및 가입 방법

1. 간편송금 – 버튼 하나로 이체
토스 간편송금이 편한 이유
토스의 출발점이 간편송금이에요. 공인인증서나 OTP 없이 토스 비밀번호(6자리) 하나만으로 이체할 수 있어요. 처음 써본 분들이 가장 놀라는 기능이기도 해요.
- 토스 앱 메인 화면에서 “송금” 탭
- 받는 사람 이름 또는 연락처 검색
- 보낼 금액 입력
- 6자리 비밀번호 입력 후 완료
- 토스 사용자면 즉시 전달, 비사용자는 카카오톡 링크로 전달
2. 신용점수 조회 – 무료로 실시간 확인
신용점수 무료 조회

예전엔 신용점수를 확인하려면 신용평가사 사이트에 직접 접속하거나 유료 서비스를 써야 했는데, 토스에서는 완전 무료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요. 조회해도 신용점수가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.
- 토스 앱 하단 메뉴에서 “신용” 탭 선택
- “내 신용점수 보기” 버튼 탭
- 나이스(NICE) 기준 신용점수 즉시 확인
- 점수 변동 내역 및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제안 확인
3. 토스증권 – 주식 투자 쉽게 시작
토스증권 계좌 개설
토스증권은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주식 계좌를 만들고 거래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. 복잡한 HTS 없이 스마트폰으로 국내외 주식을 간편하게 살 수 있어요.
- 토스 앱 하단 “주식” 탭 선택
- “토스증권 계좌 만들기” 버튼 탭
- 약관 동의 후 신분증 촬영 인증
- 계좌 생성 완료 후 입금
- 국내·미국·중국 주식 검색 후 바로 매매 가능
4. 내 보험 한눈에 – 흩어진 보험 한 번에 조회
보험 통합 조회 기능

토스의 보험 조회 기능은 내가 가입한 모든 보험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서 편해요. 부모님이 예전에 가입해 준 보험이나 잊고 있던 보험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- 토스 앱 하단 “보험” 탭 또는 검색에서 “내 보험” 검색
- 공공 데이터 연동 동의
- 가입한 보험 목록 전체 확인
- 보험료·보장 내용·만기일 한 번에 파악
5. 토스페이 – 오프라인 결제까지
토스페이 사용 방법
토스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토스 앱 하나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예요.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앱을 열고 QR코드나 바코드를 보여주면 돼요.
- 토스 앱 메인 화면에서 “토스페이” 또는 상단 QR 아이콘 탭
- 결제 QR코드 또는 바코드 화면 표시
- 가맹점 단말기에 스캔
- 6자리 비밀번호 또는 생체 인증으로 결제 완료
토스 보안 설정 – 안전하게 쓰는 방법
- 6자리 비밀번호: 생년월일·연속 숫자·동일 숫자 반복은 피하고 유추하기 어려운 번호 사용
- 생체 인증 설정: 설정 – 보안 – 지문/Face ID 인증 켜기로 더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
- 2단계 인증: 기기 변경 시 기존 기기 인증 + 새 기기 인증 절차 필요
- 송금 알림: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내 계좌 이상 거래 즉시 확인 가능
- 분실 시: 다른 기기에서 토스 앱 로그인 후 기존 기기 연결 해제
토스 자주 묻는 질문

Q. 토스 계좌가 없어도 쓸 수 있나요?
A. 네, 토스 계좌 없이도 기본 기능 대부분을 쓸 수 있어요. 기존 은행 계좌를 연결해서 송금·조회가 가능하고, 신용점수 조회·보험 확인 같은 기능도 계좌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.
Q. 토스에서 신용점수를 조회하면 점수가 내려가나요?
A. 아니요, 본인이 본인 신용점수를 조회하는 건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. 은행이나 대출 기관이 심사 목적으로 조회할 때만 점수가 영향을 받아요.
Q. 토스 해외 결제도 되나요?
A. 토스카드 발급 후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해요. 다만 토스페이의 QR·바코드 결제는 국내 가맹점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서 해외 현지 오프라인 결제는 토스카드를 따로 쓰는 게 편해요.
토스 숨은 유용한 기능 모음
5가지 핵심 기능 외에도 토스에는 알아두면 진짜 유용한 기능들이 꽤 숨어 있어요.
토스 vs 카카오페이 – 어떤 게 나에게 맞을까
두 앱 모두 무료이고 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있어서 하나만 쓰기보다 상황에 맞게 병행해서 쓰는 분들도 꽤 많아요.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친구에게 바로 보낼 때, 토스는 금융 정보 통합 관리 목적에 더 강점이 있어요.
토스 5가지 핵심 기능 요약
토스는 처음엔 간편송금 앱이었지만 지금은 금융 생활을 한 앱에서 관리할 수 있는 슈퍼앱으로 자리잡았어요. 신용점수 무료 조회나 흩어진 보험 한 번에 보기 같은 기능은 금융 앱을 많이 써보지 않은 분들도 바로 활용하기 좋아요. 설치 후 10분 정도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주요 기능을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.
특히 20~30대 직장인이라면 월급 통장이나 카드 계좌를 연결해 두고 매달 소비 분석 기능을 활용하는 게 가계부보다 편할 수 있어요. 복잡하게 따로 기록할 필요 없이 결제 내역이 자동으로 카테고리별로 정리되거든요. 보험이나 대출 정보도 기존에 흩어져 있던 걸 한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으니 금융 정리가 필요하다면 한 번 설치해서 살펴보는 게 좋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