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글에서는 캡컷(CapCut) 사용법에 대해서 초간단으로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. 캡컷(CapCut)은 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가 만든 무료 영상 편집 앱이에요. 유튜브 숏츠, 인스타그램 릴스, 틱톡용 숏폼 영상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편집 툴 중 하나가 됐어요. 스마트폰 앱뿐만 아니라 PC 웹 버전도 있고, AI 자동 자막, 배경 제거, 화면 전환 효과 등 전문 편집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.
캡컷 사용법 vs 다른 영상 편집 앱 비교

1. 캡컷 설치 및 첫 프로젝트 만들기
캡컷 설치 방법
-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“CapCut” 검색 후 설치
- 앱 실행 후 틱톡 계정, 구글, 이메일로 로그인 또는 건너뛰기
- 홈 화면에서 “+”(새 프로젝트) 버튼 탭
- 편집할 영상·사진 선택 후 “추가” 탭
- 편집 화면으로 진입
편집 화면 기본 구조
2. 영상 자르기·속도 조절·분할
영상 자르기와 분할

영상에서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게 편집의 첫 단계예요. 캡컷에서는 타임라인에서 직접 드래그하거나 분할 기능으로 클립을 나눌 수 있어요.
- 타임라인에서 클립 탭 후 선택
- 클립 양쪽 끝 흰색 핸들을 드래그해서 앞뒤 자르기
- 또는 자를 지점에 타임라인 커서 이동 후 하단 “분할” 탭
- 불필요한 클립 선택 후 “삭제”
캡컷 사용법 : 속도 조절하기
- 클립 선택 후 하단 메뉴에서 “속도” 탭
- 일반 속도: 슬라이더로 0.1x ~ 100x 조정
- 커브 속도: 클립 구간마다 다른 속도 설정 (슬로우모션 + 빠르게 조합)
- 슬로우모션은 0.3x, 빠른 배속은 2x~4x가 자주 쓰이는 설정이에요
3. AI 자동 자막 추가하기
자동 자막 생성 방법
캡컷의 AI 자동 자막 기능은 영상 속 말소리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서 자막을 만들어줘요. 영상 편집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자막 작업을 수 초 만에 해결할 수 있어서 크리에이터들이 특히 많이 쓰는 기능이에요.
- 하단 메뉴에서 “텍스트” 탭
- “자동 자막” 선택
- 음성 언어(한국어) 선택 후 “시작”
- AI가 영상 전체를 분석해서 자막을 자동 생성 (수십 초 소요)
- 생성된 자막 확인 후 틀린 부분만 수정
4. 음악·효과음·필터 추가
캡컷 사용법 : 배경음악 추가하기

- 하단 메뉴에서 “오디오” 탭
- “음악” 선택 후 캡컷 제공 음원 검색 또는 내 음악 사용
- 원하는 곡 선택 후 “+” 탭으로 타임라인에 추가
- 음악 클립 끝 핸들 드래그로 길이 조정
- 볼륨 조정: 오디오 클립 선택 후 볼륨 슬라이더
화면 전환 효과(트랜지션) 추가
- 타임라인에서 두 클립 사이 흰색 사각형 아이콘 탭
- 트랜지션 효과 목록에서 원하는 것 선택 (디졸브, 슬라이드, 줌 등)
- 지속 시간 슬라이더로 전환 속도 조정
- “모두 적용”으로 전체 클립에 같은 효과 적용 가능
필터·색감 조정
- 클립 선택 후 하단 “조정” 탭
- 밝기, 대비, 채도, 선명도 등 세부 조정
- 또는 “필터” 탭에서 프리셋 필터 원터치 적용
- 빈티지, 영화, 선명, 파스텔 등 다양한 분위기 연출 가능
5. AI 기능 및 완성 영상 내보내기
캡컷 AI 기능 모음
캡컷은 계속해서 AI 기능을 추가하고 있어요. 배경 제거, 화면 확대·안정화, AI 이미지 생성까지 버전이 올라갈수록 기능이 늘고 있어요.
완성 영상 내보내기

- 편집 완료 후 오른쪽 상단 화살표(내보내기) 버튼 탭
- 해상도 선택: 1080p 권장 (숏폼은 1080p, 유튜브는 1080p~4K)
- 프레임레이트: 일반 영상 30fps, 부드러운 영상 60fps
- “내보내기” 탭 후 갤러리에 저장
- 저장된 영상을 유튜브, 인스타그램, 틱톡에 바로 업로드
캡컷 사용법 : 무료 vs 프로(Pro) 비교
캡컷 사용법 꿀팁
- 템플릿 활용: 홈 화면 “템플릿” 탭에서 트렌디한 편집 양식을 고르고 내 영상만 교체하면 수 초 만에 완성돼요.
- 자동 캡션 교정: AI 자막이 틀린 경우 해당 자막을 탭해서 텍스트만 수정하면 돼요.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 없어요.
- 여러 클립 동시 적용: 필터나 효과를 하나씩 적용하기 번거로울 때 “모두 적용” 버튼을 활용하면 전체 클립에 한번에 적용돼요.
- 키프레임 활용: 텍스트나 스티커에 키프레임을 찍으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.
캡컷 사용법 관련 자주 묻는 질문
Q. 캡컷으로 만든 영상에 워터마크가 붙나요?
A. 기본 무료 버전에서는 워터마크가 붙지 않아요. 다만 프리미엄 음원이나 유료 효과를 사용하면 해당 요소에 잠금 표시가 나타날 수 있어요. 무료 요소만 사용하면 워터마크 없이 깔끔하게 내보낼 수 있어요.
Q. 캡컷으로 만든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도 되나요?
A. 네, 가능해요. 단 배경음악을 캡컷 내장 음원으로 사용할 경우 유튜브에서 저작권 경고가 뜰 수 있어요. 수익 창출이 목적이라면 YouTube Audio Library나 Epidemic Sound 같은 상업적 이용 가능 음원 사이트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.
Q. 스마트폰 저장 공간이 부족해도 캡컷을 쓸 수 있나요?
A. 캡컷 앱 자체는 비교적 가볍지만 편집 중 임시 파일이 쌓여서 공간을 차지할 수 있어요. 완성 영상 내보내기 후 캡컷 앱 내 프로젝트를 삭제하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.
핵심 정리 – 캡컷 사용법 5가지
1. 시작하기 – 앱 설치 후 새 프로젝트 생성, 영상·사진 추가해서 타임라인 구성
2. 자르기·속도 – 핸들 드래그로 앞뒤 자르기, 분할 후 삭제, 슬로우모션·배속 설정
3. AI 자동 자막 – 텍스트 – 자동 자막으로 수 초 만에 한국어 자막 자동 생성
4. 음악·필터 – 내장 음원 추가, 트랜지션 효과, 필터·색감 조정으로 분위기 연출
5. AI 기능·내보내기 – 배경 제거·안정화 등 AI 도구 활용, 1080p로 내보내서 SNS에 바로 업로드
캡컷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전문 편집 프로그램 없이도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어서 처음 영상 편집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요. AI 자동 자막 기능 하나만으로도 편집 시간이 반 이하로 줄어드는 걸 느끼실 거예요.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 짧은 영상 하나 만들어보면서 직접 익혀보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이에요.
함께 읽으면 좋은 글
캡컷 사용법 외에도 아래 글들도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거에요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