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루스카이(Bluesky)는 트위터(현 X)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SNS예요. 2023년 초대 코드 기반으로 시작해서 2024년부터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됐어요. 트위터와 사용 방식이 비슷해서 익히기 쉬운 편인데, 광고가 없고 알고리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큰 차이점이에요. 트위터를 떠난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면서 국내외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플랫폼이에요.
블루스카이 vs 트위터(X) vs 스레드 비교

1단계 – 블루스카이 가입 및 앱 설치
PC에서 가입하기
- 크롬 브라우저에서 bsky.app 접속
- “계정 만들기(Create account)” 클릭
-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입력
- 생년월일 입력 후 다음 단계
- 원하는 핸들(아이디) 설정 – @아이디.bsky.social 형태
- 이메일 인증 후 가입 완료
스마트폰 앱으로 가입하기
- 플레이스토어(안드로이드) 또는 앱스토어(아이폰)에서 “Bluesky” 검색 후 설치
- 앱 실행 후 “계정 만들기” 탭
- 이메일, 비밀번호, 핸들 설정
- 이메일 인증 완료 후 바로 사용 시작
2단계 – 기본 사용법과 피드 설정

게시물 올리기
블루스카이 사용법은 트위터와 거의 같아요. 짧은 텍스트 글을 올리고, 사진·링크를 첨부하고, 다른 사람 글에 좋아요와 리포스트를 할 수 있어요.
- 홈 화면에서 오른쪽 하단 연필(쓰기) 아이콘 탭
- 최대 300자 텍스트 작성
- 이미지·동영상·링크 첨부 가능
- 해시태그는 # 기호로 추가
- 게시(Post) 버튼 탭으로 업로드
팔로우와 팔로워 늘리기
- 검색 탭(돋보기 아이콘)에서 관심 있는 주제나 사람 검색
- 프로필 클릭 후 “팔로우(Follow)” 버튼
- 팔로우하면 해당 사람의 게시물이 홈 피드에 표시됨
- 꾸준히 좋은 게시물 올리면 팔로워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
피드 직접 선택하기 – 블루스카이만의 특징
블루스카이에서 가장 특이한 점이 알고리즘 피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거예요. 어떤 콘텐츠가 내 타임라인에 뜰지 내가 결정할 수 있어서 원치 않는 내용이 섞이는 게 줄어들어요.
- 홈 화면 상단 “피드(Feeds)” 탭
- 다양한 피드 목록에서 원하는 피드 구독
- 예: “한국어 게시물만”, “사진 위주”, “특정 주제” 등 커뮤니티가 만든 피드 선택 가능
- 내가 직접 피드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도 가능
3단계 – 스타터 팩과 리스트 활용
스타터 팩으로 빠르게 팔로우 늘리기

스타터 팩은 블루스카이만의 독특한 기능이에요.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여러 계정을 묶어서 한 번에 팔로우할 수 있는 패키지예요. 새로 가입했을 때 관심 있는 분야의 스타터 팩을 구독하면 금방 흥미로운 피드가 만들어져요.
- 검색 탭에서 “스타터 팩(Starter Pack)” 검색
- 원하는 주제의 스타터 팩 선택 (K-POP, 뉴스, 테크, 스포츠 등)
- “이 팩으로 팔로우하기” 버튼 탭
- 팩 안에 있는 계정들을 한꺼번에 팔로우 완료
리스트 기능으로 계정 분류하기
팔로우하는 계정이 많아지면 리스트 기능으로 분류해서 관리하는 게 편해요.
- 프로필 페이지에서 “리스트” 탭
- “새 리스트 만들기” 선택 후 이름 입력
- 추가하고 싶은 계정의 프로필에서 “리스트에 추가”
- 홈 화면에서 해당 리스트만 골라서 타임라인 볼 수 있음
모더레이션 설정으로 쾌적한 환경 만들기
블루스카이 PC 웹 버전 활용법
앱 없이 PC 웹 브라우저에서도 블루스카이를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. 왼쪽 사이드바에 홈, 검색, 알림, 메시지, 피드 탭이 정리되어 있어서 트위터를 써본 분이라면 바로 익숙해질 거예요.
블루스카이 활용 꿀팁 모음

블루스카이 단점 및 주의사항
- 국내 사용자 수 제한: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비해 국내 사용자가 아직 적은 편이에요. 주로 IT·저널리즘·정치 분야 커뮤니티가 활발한 편이에요.
- 동영상 기능 제한: 짧은 영상 업로드는 가능하지만 유튜브나 틱톡처럼 영상 중심 플랫폼은 아니에요.
- 광고 없음의 의미: 현재 광고가 없지만 향후 수익 모델이 어떻게 변할지 불확실한 부분이 있어요.
- 계정 이관: 탈중앙화 구조 덕분에 다른 AT 프로토콜 플랫폼으로 계정을 이전할 수 있지만, 아직 사용자 경험이 복잡한 편이에요.
자주 묻는 질문
Q.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팔로워를 이전할 수 있나요?
A. 직접 이전은 안 되지만 “Skeet” 같은 외부 도구를 사용하면 트위터에서 팔로우하던 계정이 블루스카이에도 있는지 찾아서 연결하는 게 가능해요. 완전한 자동 이전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도움이 돼요.
Q. 블루스카이는 익명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?
A. 네, 실명 인증이 없어서 닉네임과 핸들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어요. 다만 가입 시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고, 이메일 자체는 공개되지 않아요.
Q. 블루스카이와 마스토돈은 어떻게 다른가요?
A. 둘 다 분산형 SNS지만 기반 기술이 달라요. 마스토돈은 ActivityPub 프로토콜을 쓰고 인스턴스(서버)를 직접 선택해서 가입해야 해요. 블루스카이는 AT 프로토콜 기반이고 bsky.app 하나로 가입해서 시작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에요.
핵심 정리 – 블루스카이 사용법 3단계
1단계: 가입 및 앱 설치 – bsky.app 접속 또는 앱 설치 후 이메일로 무료 가입, 핸들 설정
2단계: 기본 사용 – 게시물 올리기, 팔로우, 좋아요·리포스트, 피드 직접 선택으로 타임라인 커스텀
3단계: 심화 활용 – 스타터 팩으로 빠르게 팔로우 확보, 리스트로 계정 분류, 모더레이션 설정으로 쾌적한 환경 유지
블루스카이는 트위터를 좋아했던 분들, 특히 광고 없이 조용하게 짧은 글 중심 SNS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플랫폼이에요. 아직 국내 커뮤니티가 크지 않아서 처음엔 조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, 관심 분야의 스타터 팩을 몇 개 구독하고 꾸준히 활동하다 보면 금방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. 트위터가 바뀐 것에 불만이 있었거나 새로운 SNS 플랫폼이 궁금했던 분이라면 한번 꼭 시도해볼 만해요.